[헤럴드POP=박세영 기자]'오마이베이비' 사강의 딸 채흔(맴맴)의 왕성한 식욕이 눈길을 끈다.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사진: 오마이베이비 방송 캡처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는 멈출 줄 모르는 식욕을 자랑하는 채흔의 모습이 공개됐다. 소흔은 이날 동생 채흔과 함께 딸기밭으로 나섰고 "채흔아 익은 것만 따야한다"라며 딸기 먹방을 자랑하는 동생을 저지했다.

사강은 "맴맴아"라며 채흔의 먹방을 멈추려 했지만 채흔은 계속해서 딸기를 먹으며 딸기 홀릭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사강의 남편은 채흔의 먹방에 "그만 먹고 따. 여기 따는 곳이다"라고 말렸지만 채흔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떨며 불안한 듯 몸을 뒤척거렸고 이어 사강은 "아빠"라며 남편을 찾기 시작했다.

이후 사강의 남편은 "여기까지 와서 거름을 주고 그러냐"라며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하루에 6,7번씩 싼다. 눈만 뜨면 입에 무언가를 넣기 시작한다"라고 채흔의 멈출 수 없는 삼시육끼에 대해 언급했다.

채흔의 이같은 왕성해진 식욕의 원인은 단유로 밝혀졌으며 사강은 "하루종일 뭔가를 먹어야한다"라며 채흔의 식욕에 대해 설명했다.

사강의 남편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습니다"라며 기저귀를 갈았고 이후 아이들과 함께 잼 만들기에 나섰다.

"신선한 딸기를 먹어야지 왜 잼으로 만드냐. 딸기잼 집에 가져가기 싫은 사람 손들어라"라며 잼 만들기에 반대하던 사강의 남편은 아이들이 모두 찬성하자 "영혼이 이탈하는 기분이다"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사강은 "내년에도 잼 만들기 할 사람 손들어"라고 소리쳤고 이에 남편은 "내년에는 셋이서 만들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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