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예가중계' 캡처
KBS'연예가중계'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오늘 23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개그맨 이창명의 교통사고 소식이 방송됐다.

방송인 이창명은 지난 4월 20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지인에게 사고 수습을 맡기고 현장을 떠나 다음날 까지 잠적한 후 다음날 21일 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이창명은 음주운전과 잠적설에 대해 "술을 못 마신다."라고 답하며 음주 운전설을 극구 부인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며, 빗길에 미끄러져 가슴 통증으로 인해 엑스레이와 CT촬영, 약 처방을 받았을 뿐"이라 답했으며, 소유주 파악도 어려운 의문 차량으로 밝혀진 사고 차량에 대해서는 "대포차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창명은 사고에 대해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반복하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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