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이 방송 7주년을 맞이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캡쳐

23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주년 방송을 기념하여 '인조잔디 페스티벌'을 개최해 이승환, 10cm, 어반자카파,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로 무대가 꾸며졌다. '인조잔디 페스티벌'의 첫 포문을 연 이승환은 "7080에 출연해야 할 것 같다"고 밝힌 소감과 다르게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공연에 대한 열정을 선보이며 방청객들을 이끌었다.

이승환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를 최초 공개했다.

이승환의 뒤를 이어 10cm가 대세 노래 '봄이 좋냐'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더 했다.

10cm는 "공연을 처음 보았다"는 두 명의 남자 방청객을 위해 '봄이 좋냐'를 불러 주었고 노래에 맞추어 두 명의 방청객은 락 페스티벌 처럼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봄이 좋냐'가 "소속사에 솔로들이 많아 위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만든 일화를 밝혔다.

어반자카파는 "인조 잔디 뿐만 아니라 인조 벚꽃도 있다"라는 인조 잔디 페스티벌의 소감을 밝히며 공연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

인조잔디 페스티벌의 마지막은 인디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마무리 했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코믹한 춤과 화려한 의상은 앞 선 무대를 이어 인조잔디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끝판왕 이승환의 첫 무대로 시작하는 인조잔디 페스티벌에 자신들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술탄 오브 더 디스코는 흥겨운 무대로 인조잔디 페스티벌의 화려한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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