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정민이 '봄비'를 불렀다.

2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김정민이 영화 '내부자들'에서 이병헌이 불러 큰 화제를 낳았던 노래 '봄비'를 불렀다.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봄 특집에 김정일은 남상일이 받은 421표에 1표를 더해 422표를 받아오겠다며 의기양양하게 나섰다.

김정민은 이은하의 '봄비'를 준비했다면서 원곡에 가깝지만 뒤로 갈수록 김정민스러운 봄비를 넘어 장대비같은 무대를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카리스마 만능 로커 김정민은 호소력 짙은 허스키 보이스와 깊은 울림을 주는 진한 감성으로 남자의 쓸쓸한 봄을 노래하면서도 여심을 사로잡은 애절한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김정민의 무대에 정재형은 상남자의 봄비를 제대로 불러줬다며 감탄했고, 안녕바다 역시 남자냄새가 물씬나는 무대였다며 그만큼 훈련소 생각이 났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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