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최근 태양의 후예에서 송상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승준과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배우 이승준은 연극 배우로 시작하여 '명량', '최종병기 활', '핸드폰', '카트' 등 25편의 영화를 비롯하여 '비밀', '미생' 등 19편의 드라마에 출연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
하지만 이승준은 자신이 출연한 작품에 대해 "지인들이 못 알아본다. 심지어 이모도 못 알아봤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는 "'태양의 후예'에서 송닥터♥하간호사 커플의 매력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외모적으로 현실성있고 친근한 모습이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승준이 꼽은 '태양의 후예' 명장면으로는 하간호사를 위한 직박구리 폴더 공개, 상의 탈의 구보 등을 꼽았다.
이어 그는 송혜교와의 연기에 대해 "송혜교는 소탈하고 편안한 배우"라고 이야기 했다.
이승준은 마지막 인사로 "'태양의 후예'라는 작품은 오랜만에 찾아온 행운이다. 덕분에 많은 사람이 알아봐 주신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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