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송혜교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이날 방송에는 송혜교의 데뷔 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그가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어릴 적부터 예쁜 외모를 자랑한 송혜교는 1996년 교복 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풋풋한 외모와 앳된 목소리뿐만 아니라 당찬 연기력까지 겸비한 송혜교는 청소년 연기자로서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그가 출연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계기가 되었고,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톡톡 튀는 연기와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송혜교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KBS 드라마 '가을동화'를 자신의 연기에 있어 터닝 포인트로 꼽았다. 평소 말이 빠르기도 해 시트콤 이미지가 강했던 송혜교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말을 느리게 하는 노력을 하였으며, 덕분에 첫 주연작인 '가을동화'에서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송혜교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드라마 '가을동화',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그녀를 흥행 보증 스타로 등극시켰으며, 더 나아가 아시아 전역에 '송혜교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로 거듭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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