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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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그녀의 이야기’편에서는 가수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가 과거 나치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고백했지만 이후 32년만에 방송을 통해 아버지를 만나게 된 사실이 알려져 놀라움을 주었다. 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바의 멤버인 애니 프리드 린스태드의 남다른 안타까운 출생 비밀이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는 “엄마와 나는 독일 나치시대의 희생자였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것. 당시 독일군이었던 아버지는 히틀러의 출산 독려 명령에 의해 노르웨이 출신인 어머니에게 접근했다는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애니 프리드가 유명해진 뒤 한 방송에서 고백했고, 놀랍게도 당시 죽은 줄만 알았던 아버지가 이 방송을 듣게 되어 그녀와 연락이 닿게 되었다. 무려 32년 만에 처음으로 아버지를 만나 진심어린 사과를 받은 그녀는 끝내 다른 부녀사이처럼 지낼 순 없을 것 같다고 덧붙여 남다른 그녀의 가정사가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화제가 되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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