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시카 알바의 친환경 제품 회사가 피소됐다.
4월 26일(현지시간) 미국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제시카 알바가 CEO로 있는 어니스트 컴퍼니가 유기농 분유에 합성 원료를 넣어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유기농 소비자 협회는 최근 LA 상급법원에 이같은 내용으로 어니스트 컴퍼니를 고소했다.
협회는 송장에서 "유기농 분유에 포함된 40여 가지의 성분 중 1/4 이상이 유기농 제품에 허용되지 않은 물질"이라며 "일부는 인체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어니스트 컴퍼니는 친환경 유아 용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제시카 알바가 모델 겸 CEO를 맡고 있다.
한편 어니스트 컴퍼니는 그동안 선크림 논란, 제품 허위표기로 피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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