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2’ 중년멤버들의 병영일기가 공개됐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중년멤버들이 생활관에서 ‘소중한 나의 병영일기’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년특집 멤버들은 군대에서의 첫날밤을 맞이하며 군대에서 보낸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민기는 일기를 통해 “제대한지 30년 만에 다시 찾은 육군훈련, 많이 달라진 것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군대의 현실에 희비가 교차한다. 군사적 훈련보다는 심리적 압박이 거세다”라며 소감을 드러냈다.

이동준은 담배 앓이로 고통을 받았다. 이동준은 “매일 2갑을 피우던 담배를 지금까지 한 대도 잡아보지 못했다”라며 “왜 왔나?”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교는 “과거 군 생활을 하던 자신감을 다시 찾아가보고 싶다”라고 밝혔고 배수빈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군대의 향기. 낯설지 않게 낯설고, 익숙하지 않게 익숙하다”라며 운치 있는 병영일기를 써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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