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그녀의 이야기’편에서는 가수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가 과거 나치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면서 나치의 만행이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4월24일인 오늘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세계적인 팝스타 아바의 멤버인 애니 프리드 린스태드의 남다른 안타까운 출생 비밀이 전해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아바의 멤버 애니 프리드는 “엄마와 나는 독일 나치시대의 희생자였다”고 고백해 큰 화제를 모은 것. 이는 한창 2차 세계대전이 막바진에 이른 1944년 노르웨이이 독일군에게 점령당하면서 그녀의 어머니가 독일군 남자를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
당시 히틀러가 명령한 ‘노르웨이 레벤스보른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이는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등 스칸디 나이바 출신의 여성들과 독일군 사이에서의 출산을 장려한 것이었다.
안타깝게도 이렇게 희생되어 태어나게 된 아이가 무려 12000여명이라고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었다.
한편, 세계 각지에 있는 신비한 사건들을 재조명하여 보여주는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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