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1박2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한효주가 힘들었던 예능 도전기의 후기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리얼버라이어티에 첫 도전한 한효주가 하루간의 빡빡한 여정에 피로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효주는 잠자리 복불복에서 결국 패배하며 텐트로 들어가 야외취침에 도전했다.

봄이 다가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쌀쌀한 날씨에 다소 무리가 있을 법한 벌칙 수행에도 한효주는 흔쾌히 이에 응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한효주는 ‘1박2일’에서 함께한 하루 동안의 일과에 대해 소감을 묻자 “여기 아니면 못 할 경험들을 많이 해서 좋은 추억이 될 거 같다”며 평소에는 잦지 않은 예능 출연 기회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선배 배우인 차태현은 줄곧 연기 활동만 이어온 한효주에 “드라마랑 예능 중에 뭐가 힘들어?”라고 물었다.

한효주는 이에 본업인 드라마에서의 연기와 달리 언제고 닥칠지 모르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예능 생태계에 “제가 원래 재미도 없고해서 걱정이 많았다”며 쉽지 않은 상황이었음을 전했다.

김준호는 한효주의 겸손한 발언에 “뭔 소리야 재미만 있었구만”이라며 첫 출연에도 열심히 촬영에 임한 그녀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박2일’ 멤버들에 한효주는 “다들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라며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라며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