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섹션' 유이가 임지연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섹션 방송 캡처
사진: 섹션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유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유이는 마지막 종방을 앞둔 드라마 '결혼계약'에 대해 "임지연에게 밥차로 보내라고 했는데 이제 드라마 끝났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SNS 지인 홍보와 관련해 "친한 지인들의 노래가 좋아서 심심해서 올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이는 "저는 아버지가 이상형이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자기 이용하지 말라고 하셨다"라며 미소지었고 "아빠는 저의 영원한 이상형이십니다"라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특히 이날 유이는 리포터의 드라마 막방과 관련된 질문을 잘못듣고 '섹션'의 마지막 방송이냐는 소리에 "지연이 밥 줄 끊긴다"라며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유이는 '결혼계약'에 대해 "쉽게는 못 보낼 것 같다. 너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많이 사랑했어요 이 친구를. 그래서 아팠던 것 때문에는 많이 가지고 가고 싶다"라며 울먹였다.

10년 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는 "39살이다. 잠시만요"라며 "그때는 진짜로 제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에프터스쿨 유이입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하지만 배우 유이입니다. 연기자 유이입니다. 그때는 제가 뭘 할지 모르겠지만 그때는 배우, 연기자 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임지연은 유이의 인터뷰가 끝난 뒤 "정신이 없어서 깜박했다. 대신 다음 작품 촬영하실 때는 밥차, 커피차 꼭 보내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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