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반달의 정체가 마마무 휘인으로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랩부터 보컬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청중으로부터 연이어 칭찬을 받은 반들의 정체가 마마무의 멤버 휘인으로 밝혀졌다.
롤러코스터에 27표 대 62표로 다소 큰 차이로 패하기는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던 반달의 정체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기대 속에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건 ‘비글돌’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었다.
1라운드 무대부터 실력자라는 기대를 모아왔던 반달의 존재가 아이돌 출신의 출연자였다는 사실에 판정단은 일제히 감탄하며 그녀를 반겼다.
휘인은 자신에게 쏟아졌던 칭찬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가면 속 얼굴이 아닌 자신 본연의 얼굴로 인사를 전했다.
특히나 반달의 무대에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며 지난 방송에서는 가왕의 대적상대라고 극찬한 유영석에 김성주의 질문이 이어졌다.
유영석은 “시대가 발전하는구나를 느꼈다”며 “우리 때는 어린친구가 저 정도 실력을 갖추기 어려웠었다”며 휘인의 뛰어난 실력을 칭찬했다.
휘인은 이날 ‘복면가왕’을 통해 ‘비글’이라는 별명 뒤에 숨겨져있던 여성스럽고 차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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