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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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아람 기자] 20대 여성의 턱관절 장애에 관심이 모아졌다.

턱을 움직일 때 '딱딱' 소리가 나는 턱관절 장애가 최근들어 스트레스가 많은 10대와 20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턱관절 장애는 뼈와 근육 이상으로 머리뼈와 턱뼈를 잇는 디스크가 이탈해 발생한다. 단단한 음식을 자주 먹어 턱에 쌓인 충격이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최근에는 스트레스나 불안감 같은 정신적 요인으로 근육이 긴장돼 턱관절에 무리가 가는 경우도 많다.

지난해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10대와 20대는 15만여 명으로 전체 환자의 44%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가 많은 젊은 환자가 급증한 것.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안면 비대칭이나 퇴행성 관절염, 만성두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졌다.

막에 염증이 생기기 때문에 관절염이 생기게 되고, 또 턱이 손상을 받으니까 양쪽이 자라면서 비뚤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때문에 밥을 먹거나 말을 할 때에는 입에 손가락이 3개 이상 들어갈 정도로 크게 벌리지 말고, 이를 악물거나 턱을 괴는 습관 역시 피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