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슈퍼맨' 박준형이 설아, 수아를 돌보던 중 바지가 벗겨져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준형이 이동욱의 요청으로 깜짝 출연했다. 이날 박준형은 삼남매를 돌보던 중 "조금만 쉬어야겠다. 힘들다"라며 지친 기색을 보였고 이어 "집이 이렇게 큰 이유가 있다. 열이 올라가야 한다. 그래서 천장이 이렇게 높은 것. 머리에 괜히 젤 발랐다. 땀이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동국은 스페셜 음식으로 닭백숙을 준비했고 어른용과 아이들용을 따로 만들기 시작했다.

든든한 지원군으로 깜짝 출연한 박준형을 위해 이동욱은 저녁 식사를 계속해 준비했고 박준형은 아이들과 놀아주다 바지가 벗겨지며 팬티가 공개돼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박준형은 "동욱아 나 이제 갈게. 사실 내가 약속이 있었다. 급히 뭐가 생겼다. 엑스맨 찍으러 가야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고 이동욱과 박준형은 아이들의 목마를 태워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슈퍼맨'에는 이동국, 이휘재 가족을 비롯해 유진-기태영 등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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