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어서옵쇼’ 이서진과 안정환이 ‘축구 재능’을 팔기 위해 어필했다.
안정환은 24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 생방송에서 잠시 앉아 있다가 “형님(이서진)이나 저나 40살이 넘었다. 체력적으로 활발한 모습 못 보여 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축구의 매력을 어필하며 “축구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전공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고, 생활 체육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다. 그런 분들께 제 재능을 입혀드리면 멋있는 남자가 될 수도 있고, 군대 가서도 쓸 수 있고, 여성분들이 다이어트 할 때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며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의 스포츠가 축구라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이어 자신의 허벅지를 보여주며 “제가 은퇴했는데도 이 정도다. 계속하시면 이 두 배는 될 수 있다”며 “결혼할 때도 플러스가 될 수 있다. 집에서도 흡족해 하시는 부분이 많다. 축구가 굉장히 남성미를 키워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MC로 출연하며 5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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