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미세스 캅2’ 김성령이 이끄는 강력 1팀과 김범이 강남을 움직이는 큰 손 ‘청담동 하얀 손’을 사이에 둔 술래잡기를 시작한다.
SBS 주말 특별기획 ‘미세스 캅2’ 지난 15회 방송에는 EL 캐피털 내 신흥 세력으로 떠오른 박준영(이철민 분)과 전략적 결탁을 맺은 고윤정(김성령 분)과 그로 인해 극단적인 승부수를 던진 이로준(김범 분)의 위험한 도박이 그려졌다. 이로준은 박준영을 위협하고자 500억을 실은 현금수송차량을 한순간에 잿더미로 만들었고, 그 과정에서 고윤정과 박준영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음을 직감했다.
그럼에도 현재 이로준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영리병원을 설립하는 것. 24일 방송되는 ‘미세스 캅2’ 16회에서 이로준은 법안 발의를 목전에 두고 있음에도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괴로워하고, 결국 불법 현금 거래 세계의 전설 같은 존재 ‘청담동 하얀 손’을 찾게 된다.
그런데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강력 1팀 역시 불법 사채시장 사건을 파헤치게 되고, 이로준이 찾는 ‘청담동 하얀 손’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특히, 실전에 투입된 막내 3인방 오승일(임슬옹 분), 신여옥(손담비 분), 강상철(김희찬 분)은 작전에 딱 들어맞는 불꽃 연기력으로 ‘청담동 하얀 손’ 검거 작전에 결정적 역할을 해낼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강력 1팀과 이로준이 쫓는 ‘청담동 하얀 손’은 복잡하게 얽힌 인물들 사이에 새로운 갈등을 만드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절치부심의 각오로 이로준에 칼을 겨눈 고윤정과 탄력 받은 수사력으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강력 1팀, 악의 기운이 폭발한 이로준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더욱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이어갈 16회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 번 시작된 악연으로 끝 모르는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고윤정과 이로준의 긴장백배 술래잡기는 오늘(24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기획 ‘미세스 캅2’ 1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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