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섹션'에 출연한 배우 박신혜가 낯가림이 심했던 성격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박신혜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신혜는 "아빠한테 골프를 배웠다. 맨날 싸운다. 폼이 이상하다고 어깨를 당긴다고. 잔소리 좀 그만하라고. 싸우고 다시 화해하고"라며 쉬는 동안 아빠에게 골프를 배웠던 사연을 털어놨다.
또한 박신혜는 "종석이랑 우빈이랑도 다른 현장에서 만나 친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췄던 남자 배우들과의 케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박신혜는 "낯을 많이 가렸던 성격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조금씩 밝아졌던 것 같다"라며 어렸을 적 성격에 대해 언급했고 "어렸을 때 도둑이 들었던 적이 있어서 꿈이 경찰이었다. 경찰 역할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다양한 역할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또 "스무살때로 돌아가고 싶다. 더 신나게 놀고 싶다. 친구들과 클럽도 다니고 이태원 프리덤도 해보고"라며 이십대 후반 14년차 배우로서 돌아가 보고 싶은 순간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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