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진짜 사나이2’ 윤정수의 실수로 분대장인 이동준이 혼이 났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2’에서 중년멤버 윤정수의 실수로 분대장 이동준이 대신 조교에게 경고를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교는 멤버들에게 제식훈련이 끝난 이후 “전우조를 정한 다음에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에 멤버들은 제식훈련에 지친 몸을 이끌고 생활관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윤정수와 일부 훈련병들은 조교의 지시를 잊어버리고 물을 먼저 마시려고 정수기 주변을 기웃거렸다.
그러나 이 모습이 조교의 예리한 시선에 들어오고 말았다. 조교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생활관에 있는 훈련병들을 모두 불러내며 “훈련병들이 못하면 분대장이 대신 혼나는 거다”라며 “분명 조교는 전우조 활동 이후 물을 마시는 거다”라고 언성을 높였다.
자신의 잘못으로 이동준이 조교에 혼이 난 것을 미안해하며 “군대는 역시 단체생활이 맞았다”라며 반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