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퍼플레인의 프린스가 57세의 나이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직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TV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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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혜성같이 등장해 지금까지 7개의 그래미상을 휩쓸고,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팝의 전설' 프린스. 현지 시간으로 21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돌연 숨진채 발견됐다.

프린스는 앞서 지난 15일, 애틀란타 공연을 마치고 전용기 편으로 돌아오던 중 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엿새만에 사망한 것.

미국 전역에는 향년 57세의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난 프린스를 애도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도 프린스가 "우리 시대에서 가장 재능있고 활발한 활동을 펼친 음악가" 였다며 아쉬워했고, 마돈나는 SNS에 프린스와의 공연 사진과 함께 애도의 글을 올렸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