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한고은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한고은이 여신의 냉장고 속을 공개했다.

오늘 방송에서 한고은의 냉장고 속에서는 '신혼의 향기'가 났다. 신혼답게, 맥주로 가득 찬 냉장고는 한고은을 다시 보게 했다.

사진:냉장고를부탁해
사진:냉장고를부탁해

한고은은 자신의 남편이 술을 마시지 못한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맥주를 즐기고 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 번 마음 먹고 마시면, 한 칸이 없어진다"고 말하면서 애주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셰프들은 한고은에게 '고주망태 인형'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주었다.

또 한고은은 술을 마신 뒤에 해장용으로 코코넛 워터를 즐긴다고 말했다.

한고은의 시댁은 며느리를 위한 사랑의 요리를 보내주기도 했다. 시어머니가 직접 해주셨다는 김치는 한고은의 식상을 고려해 저염 김치로 만들어져 눈길을 모았다. 또 한고은의 친정 엄마도 결혼한 딸을 위한 굴 반찬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자신의 남편을 위해서 해줄 수 있을 때까지는 아침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셰프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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