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안녕하세요’에 할머니의 차별로 힘들어하는 중학생이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KBS2TV에서 방영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손자들만 편애하는 외할머니에 쌓인 한을 토로하는 중학생 소녀가 등장했다.
이날 다은 양은 할머니의 편애로 인해 뭘 먹고 싶어도 할머니에게 직접 이야기를 못하고 오빠와 남동생에게 부탁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다은 양은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회장 부회장을 계속 했는데 할머니는 “그거 돌아가면서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오빠와 남동생에게는 “대통령감이네”라며 격려한다고 서운해했다.
이날 다은 양의 어머니는 10시 11시 이후에 퇴근을 해서 할머니에게 다은 양을 맡겨야 함을 전하며 다은 양으로 인한 미안함의 눈물을 보였다.
이에 오영실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고, 이를 들은 홍진경 또한 눈물을 보여 스튜디오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다은 양은 할머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고 할머니는 다은 양에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