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학프로덕션
사진=김종학프로덕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정다빈이 ‘똑순이’ 옥녀로 완벽 변신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측은 29일 극중 어린 옥녀 역을 맡아 초반부를 책임질 정다빈의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빈은 대기시간에 홀로 대본 연습을 하며 극중 천재소녀 옥녀의 현실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에서 총기가 느껴져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그런가하면 진달래 꽃밭에 쪼그리고 앉아 꽃구경을 하고 있는 모습도 같이 공개됐다. 분홍빛 진달래꽃보다 화사한 정다빈의 미소가 돋보인다. 화사한 외모부터 총명한 매력까지 골고루 갖춘 ‘똑순이’ 정다빈이 그려낼 ‘옥중화’ 속 어린 옥녀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첫 방송부터 어린 옥녀 정다빈의 활약이 대단할 것”이라고 밝힌 뒤 “’옥중화’ 첫 회에서는 천재소녀 옥녀가 감옥에서 태어나게 된 기구한 사연과 옥녀가 그를 둘러싼 파란만장한 사건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다. 이 가운데 옥녀 역을 맡은 정다빈의 총명하고 야무진 매력 역시 폭발할 것이다. 이를 통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것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사극의 살아있는 역사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으로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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