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분량전쟁 방송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V앱을 통해 온스타일 예능 '채널 AOA'가 방송되었다. 채널 AOA는 걸그룹 에이오에이의 장르정복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는 개인방송을 통한 분량확보 전쟁이 벌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혜정과 유나는 '개 잇 스타일' 방송을 진행하고, 찬미도 역시 애완동물 방송을 진행한다. 민아는 도로주행에 도전해 운전실력을 늘린다. 초아는 황재근과 함께 패션 방송을 진행하며 올봄 옷을 리폼한다. 설현과 지민은 제주도 MAP을 제작하는 여행기를 그린다.
이날 AOA 멤버들은 7시 뉴스로 방송을 시작했으며, 민아가 앵커를 맡았다. 앵커 민아는 사건사고가 속출했다는 운전 배우기 시간을 직접 소개했다.
개인방송에서 면허운전시험에 도전한 민아는 필기시험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날 민아는 2년의 헛수고 끝에 신체검사부터 다시했고, 기능시험에 재도전해 반드시 도로주행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능시험에서 100점을 획득한 민아는 도로주행에 도전하게 되었다.
민아는 이날 운전면허가 쉬워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며 힘들었던 면허 취득 과정을 말했다.
운전 경험이 있는 유나와 초아는 그런 민아에게 훈수를 두었다. 초아는 "운전과 인생은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라고 명언을 남기며 민아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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