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직뱅크’에서는 인기 걸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리굿’이 '엔젤(Angel)'이란 곡으로 천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출처:KBS
출처:KBS

4월 29일 금요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베리굿’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엔젤(Angel)’를 열창해 또 한 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걸그룹 베리굿은 스쿨룩 컨셉의 의상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더하며 풋풋한 무대를 꾸민 것.

특히 '엔젤'이란 곡은 지난해 9월 암투병 중 사망한 故 주태영 작곡가가 완성한 유작들 중 가장 첫 번째 곡으로, 주태영은 베리굿만의 매력을 담을 수 있는 곡을 완성하기 위해 소찬휘 '티얼스(Tears)' 이후 동료 작곡가 정성윤과 약 16년 만에 의기투합해 완성됐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늘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정은지, 예성, 박보람, 데프콘, 베리굿 VIXX, 블락비, 업텐션, NCT U, 유성은 (duet.키썸), 라붐, 소년공화국, 우주소녀이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린이 진행하는 KBS 2 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7시에 방송되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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