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안재현이 남다른 기지로 기상미션에서 활약했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이 가장 먼저 기상미션을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골아 떨어졌다. 모든 멤버들이 잠에 빠진 그 시각, 안재현만이 눈에 불을 켜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영석PD가 멤버들이 잠들기 전에 휴대전화 메신저를 통해 아침 미션을 전하겠다며 안내했기 때문.
이에 안재현은 누구보다도 빠르게 미션을 받아보기 위해 밤을 꼴딱 새고 말았다. 가장 먼저 나영석PD의 메시지를 확인한 안재현은 다른 멤버들에게 “미션이 왔다”라며 그들을 깨운 뒤 밖으로 뛰어나갔다.
뒤늦게 따라나온 강호동이 근처 식당 직원에게 미션장소가 어디 있는지 물어보는 틈을 타 이를 엿들은 안재현이 빠른 속도로 미션인 말을 찾아내 가장 먼저 미션을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찍은 미션에 성공하도고 안재현은 달리기 선수처럼 빠른 달리기 실력을 보이며 제작진들에게 성공여부를 밝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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