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캡쳐
사진:tvN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의 청두 여행기가 그려졌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청두를 여행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청두의 아침 역시 기상미션과 함께였다. 나영석PD는 멤버들이 잠들기 직전 휴대전화를 통해 기상미션을 메신저로 전달하겠다며 당부를 했다. 이 문자를 보고 멤버들은 잠에 빠져들기 시작했지만 안재현만 홀로 밤을 지새우며 나영석PD의 연락을 기다렸다.

안재현의 노력은 결국 1등이라는 영예로 보상받았다. 안재현은 나영석PD의 메시지가 도착하자마자 다른 멤버들을 깨우고는 가장 먼저 숙소를 빠져나가 미션이었던 말 동상과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오히려 제작진이 당황할 정도의 속도였다.

이후 안재현은 1등한 대가로 나영석PD로부터 가장 많은 금액의 아침식사 자금을 받아 길거리 음식점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2등을 차지한 은지원은 안재현과 동행하며 안재현을 종용해 맛있어 보이는 길거리 음식들을 모조리 맛보는 치밀함을 드러냈다.

이날도 역시 퀴즈대결은 빠지지 않았다. 멤버들은 브랜드 이름을 맞추는 게임과 속담을 ‘틀려야’ 하는 게임 등에 임하며 제작진과 대결을 시작했다. 브랜드 이름게임에선 강호동이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인물과 캐릭터를 알아맞히는 게임에서도 활약하지 못한 강호동은 브랜드 이름을 맞추는 게임에서도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차마 목소리마저 내지 못하는 상황을 연출해 동료멤버들을 좌절하게 만들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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