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무지개 회원들이 봄 소풍에 나섰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전체 모임이 진행되었다. 전현무, 김영철, 이국주, 황치열, 한채아, 김용건은 정회원 고정모임을 진행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민방위에 나간 김동환 회원은 모임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랜만에 모인 무지개 회원들은 봄의 화제인 '꽃놀이'를 언급했다. 테마파크에서 벚꽃을 구경한 이국주와 김영철에게는 핑크빛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그런 말 하지 마라"면서 철벽녀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나혼자산다
사진:나혼자산다

그러나 김영철은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기분 나쁘지 않다"라며 이국주에 대한 은근한 호감을 표시했다.

중국을 오가느라 바쁜 황치열은 꽃을 보지 못했다. 그는 이날 "중국에만 있다 보니까 한국에 봄이 온줄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의 패션 코드는 '플라워'였다. 김용건은 왕꽃이 그려진 화이트 셔츠를 착용했고, 이국주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었다. 또 김영철은 핑크빛 플라워 상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런 이국주와 김영철에게는 "커플 같다"는 응원이 쏟아졌다.

이날 이국주는 "서강준 등 잘생긴 배우와 엮이면 사람들이 화를 내는데, 김영철 등과 엮이면 잘 어울린다고 말해주더라"라고 말하며 불평을 전했다. 전현무는 그런 이국주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국듀곤듀'라고 적힌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을 위해 준비한 개성 넘치는 티셔츠가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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