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오나미가 허경환의 고향을 방문했다. 허경환은 고향 통영의 자랑이었다.

26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님과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과 오나미 커플은 허경환의 고향인 통영을 찾았다. 오나미는 남편의 고향을 방문하면서 핑크빛 트렌치 의상을 착용하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허경환은 웃음기 없는 굳은 얼굴이었지만 설렘은 같았다.

사진:님과함께
사진:님과함께

이날 오나미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고향가는 길,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지나던 허경환은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를 자퇴했다. 학교라는 개념이 없어서 집으로 갔다"라고 말했다.

허경환의 모든 모습이 귀여운 오나미는 "너무 귀여워"를 남발하며, 통영 벽화마을을 찾아 로맨틱 데이트를 즐겼다. 허경환은 그런 오나미가 천사 날개에 서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날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는 벽화를 공개했다. 벽화에는 허경환의 사진 판넬이 붙어 있었다. 통영의 얼짱 개그맨인 허경환의 판넬에 오나미는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은 빈 자리에 오나미의 사진이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을 에둘러 말하면서 여전한 츤데레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날 두 사람은 벽화마을 언덕에서 서로를 향한 엽서를 적으면서, 감성적인 시 쓰기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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