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뮤직뱅크’에서는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또 한번 케미를 자랑하며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4월 29일 금요일인 오늘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MC 박보검과 아이린이 대표 썸남 썸녀의 곡으로 떠오른 ‘썸’을 함께 불러 팬들에게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먼저 박보검은 갑자기 “내꺼인 듯 내꺼아닌 내꺼 같은 너~~”라며 노래 ‘썸’의 한 소절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이린은 기다렸다는 듯이 “니꺼인 듯 니꺼아닌 니꺼 같은 나~”라며 그 다음 소절을 이어 부른 것. 이어 그들은 행복해하며 하이파이브를 한 후 “역시 우린 환상의 짝꿍이다.”라며 자화자찬을 했다.
그러자 아이린은 불연 듯 “근데 갑자기 왜 노래를 부르냐?”고 물었고, 이에 박보검은 “사실 오늘 세 쌍이나 커플 노래를 부른다.”며 커플 무대를 소개했다. 이어 거는 “우리가 ‘뮤직뱅크’ 대표 커플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면서 또 한번 “내 꺼인 듯 내꺼아닌 내꺼 같은 너~”라는 구절을 에드립으로 흥얼거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팬들에게 질투심을 자아냈다.
한편, 오늘 ‘뮤직뱅크’에서는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 정은지, 예성, 박보람, 데프콘, 베리굿 VIXX, 블락비, 업텐션, NCT U, 유성은 (duet.키썸), 라붐, 소년공화국, 우주소녀이 출연했으며, 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린이 진행하는 KBS 2 TV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7시에 방송되는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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