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캡쳐
사진:MBC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진태현이 다시 위기에 빠졌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발암물질 T9을 두고 막대한 이익을 챙긴 도광우(진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광우는 도도그룹의 T9 코팅제를 가지고 막대한 비자금을 챙기고 있었다. 협력사 마성케미컬로부터 T9에 대한 기술을 받아 개런티를 주는 대신 T9 코팅제를 통한 이익을 만들어온 것.

결국 마성케미컬, 도도화학, 도도병원은 한 몸이 되어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 있었다. 옥채령(이엘 분)의 분석에 의하면 도광우는 T9으로부터 수억원대의 이익을 주머니에 넣고 있었다.

강기탄(강지환 분)은 도광우가 T9을 통해 창출한 이익을 어디에 사용하는지 의구심을 드러냈고 옥채령은 도광우의 행보에 대해 전했다. 도광우는 T9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정치계에 로비를 하거나 여자관계가 복잡해 사리사욕에 돈을 탕진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도광우는 도도병원으로부터 피해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이 잘못돼가고 있음을 예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