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집밥 백선생2'
사진: tvN '집밥 백선생2'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집밥 백선생2' 백종원이 만능 된장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에서는 지난 시즌 화제를 불러 모았던 만능 간장, 만능 오일에 이은 만능시리즈 제3탄 만능 된장의 레시피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된장을 이용한 밥반찬을 만들어 보기를 권했고, 제자들은 그 어떤 요리 대결보다 힘들어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장동민은 "된장이 어려운게 여기다가 다른 조미료를 더 넣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결정을 못하겠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간을 잡는게 포인트다"라고 답했다.

이어 백종원은 "된장요리가 얼마나 쉬운지 보여주겠다"며 만능 된장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의 만능 된장은 된장의 짠맛은 줄이고 깨를 이용해 고소한 맛을 배가시키는 것이 포인트. 백종원은 된장에 갈은 깨와 다진 마늘 그리고 참기름을 넣어 간단하게 섞어주면 완성이다.

만능 된장을 만들어놓기만 하면 냉장고에서 2,3주 동안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나 간단한 반찬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백종원은 고추, 오이, 마늘종, 미나리 등을 만능 된장과 버무려 순식간에 간단한 밥 반찬을 다섯가지나 만들어 내 제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백종원은 강된장 3종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채소를 썰어넣은 기본 강된장, 고등어를 다져 넣은 고등어 강된장, 멸치의 고소함을 첨가한 고등어 강된장 등 세가지 강된장은 제자들의 입맛을 순식간에 사로잡았다.

이어 제자들을 경악하게 만든 요리는 '만능 된장 에그 스크램블'이었다. 계란후라이에 만능 된장을 투척하자 제자들은 "선생님 뭔가 착각하신 것 아니냐"며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완성된 만능 된장 스크램블은 만능 된장의 고소함에 계란이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자취생들의 간단한 밥반찬 1순위로 추천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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