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중국과 일본이 북한의 도발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중일 외교수장이 베이징에서 회담을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잇따른 도발에 우려를 나타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오늘 오후 베이징에서 열린 양자회담을 마친 뒤 "북한의 반복된 도발 행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외교수장은 양국의 정치적 유대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외무상의 중국 방문은 4년 반 만에 이뤄진 것으로, 기시다 외무상은 이번 방문 기간 리커창 총리, 양제츠 외교담당 국무위원 등과도 회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북한이 도발을 못하게 막아야 한다''북한, 정신 차릴 수 있도록 따끔한 맛을 보여줘야''우리나라는 만성이 돼놔서...옆나라들은 불안하긴 불안할듯' 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