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신서유기2’ 강호동이 브랜드 게임의 저주에 빠져 ‘정신줄’을 놓는다.
새 얼굴 안재현의 반전 활약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go ‘신서유기2’가 26일 오전 10시 두 번째 에피소드 5개의 영상 클립을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영상에선 본격적인 중국 청두 여행의 이모저모가 펼쳐진다. 네 요괴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 기상 미션을 비롯해 그 결과 벌어진 극과 극의 아침 식사 장면은 전초전. 보기만 해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판다’와의 만남을 거쳐 ‘신서유기’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게임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쉴 새 없는 웃음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선 ‘옛날 사람’ 강호동을 거의 기절 직전까지 몰고 간 브랜드 게임의 저주가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평균 이하의 네 요괴들에겐 브랜드 게임은 늘 넘을 수 없는 산. 하지만 그중에서도 강호동은 유난히 이 브랜드 게임에 약했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게임에서 강호동은 더욱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동생들에게 큰 민폐를 끼치게 되며 점차 ‘정신줄’을 놓게 된다.
급기야 “나는 이 게임하고 진짜 안 맞는 거 같다”며 기권을 선언하는 등 브랜드 게임의 저주에 빠진 강호동의 수난시대는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 호텔로 돌아온 강호동이 “씨름 열 경기는 치른 거 같다”고 말할 정도였던 브랜드 게임의 전 과정은 오늘 공개되는 ‘신서유기2’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