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AOA 멤버들이 개인방송 분량전쟁을 선보였다.
26일 오후 7시부터 방송된 온스타일의 '채널 AOA'에 유나, 초아, 민아가 출연했다. 세 사람은 생방송에 출연해 2만명 이상의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팬들은 53만개 이상의 하트를 쏘면서 AOA의 노력에 화답했다.
방송에 출연한 민아는 운전면허 방송, 초아는 패션 스튜디오 방송, 유나는 반려견 쭈쭈와의 '개 잇 스타일' 방송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지민과 설현은 제주도를 찾아 맛집 지도를 만드는 개인 방송을 시도했고, 찬미는 고양이 구르미와의 동거 방송을 계획해 방송 분량 확보 전쟁에 임했다.
그러나 설현과 지민의 방송 영상과 찬미의 출연 분량은 인트로 수준에 그쳤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민아, 초아, 유나 위주로 진행된 방송에서 세 사람이 분량확보 전쟁의 가장 유력한 승리 후보가 되었다. 유나는 멤버 혜정과 함께 강아지 쫑이, 쭈쭈를 데리고 개 애교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유나는 쫑이에게 간식을 주면서 개인기를 시켰고, 강아지는 앉아서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애교를 보여주었다. 쭈쭈는 간식을 먹기 위해서 유나를 뒤로 눕히면서 적극적인 식탐을 보여주었다. 혜정과 유나는 그런 강아지들과 함께 한지 채 5분도 지나지 않아 순식간에 방송 분량을 마무리했다.
이어 생방송 스튜디오에 강아지 쫑이가 출연했다. 솜사탕 비주얼을 자랑하는 쫑이는 유나 주위를 맴돌면서 심장폭행을 넘어 심장스틸을 시전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에서 유나 특파원은 스튜디오 밖의 팬들과 소통하며 분량전쟁의 투표 1위에 대해 조사했다. 문자 투표 결과 1위는 설현과 지민이 차지했다. 이날 방송의 본방송은 오후 9시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되며, 분량전쟁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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