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제공
사진:KBS2 제공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배우 엄현경이 KBS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엄현경이 배우로 복귀한 일화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엄현경의 공백기와 복귀를 언급했다.

이에 엄현경은 “사실 저는 데뷔 11년차 배우다”라며 “과거 시트콤으로 인지도를 올리고 있었는데 이후 중도에 배우 활동을 멈추는 바람에 4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엄현경은 공백기 동안 배우라는 직업을 그만 둘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고. 엄현경은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 선생님을 해보려고 했는데 대학을 졸업해야 하더라”라며 “대학 졸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시 배우로 돌아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엄현경은 또 방송계에 돌아올 수 있었던 계기로 “KBS의 도움이 컸다”고 밝히며 KBS 단막극 '딸기아이스크림'에 출연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엄현경은 “KBS에 무한한 감사를 표한다”라고 거듭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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