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최정원이 서지석에 시계를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최정원이 서지석에 시계를 선물했고, 이를 목격한 이해인은 과거 서지석이 자신의 시계를 거절했던 때를 떠올리며 분노했다.
최정원(오단별 역)은 서지석(신강현 역)과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줄 것이 있다며 선물을 꺼냈다.
최정원은 깨버린 시계 선물을 꼭 하고 싶었다 말했고, 서지석이 팔을 내밀며 기다렸다. 최정원이 서지석의 팔에 시계를 채워주면서 "앞으로 남은 인생 우리 둘이 함께하는 거예요"라며 웃었고 서지석은 "끝까지 함께하자"며 미소로 화답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이해인(문희재 역)가 발견하고는 돌아섰고, 과거 서지석이 자신이 선물한 시계를 되돌려줬던 때를 떠올리며 분노를 삼키고 있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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