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캡쳐
사진:KBS2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박하나가 남편 서준영과 이유리의 관계를 의심했다.

4월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장세진(박하나 분)이 남편 강태준(서준영 분)에 미행을 붙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귀가를 한 강태준에게 장세진은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많이 늦었네”라고 운을 뗐다. 강태준은 사무실을 핑계댔고 장세진은 어이가 없다는 듯 한숨을 쉬었다.

장세진은 “남자들 결혼하고 대충 2~3년 있다가 거짓말 시작한다는데 몇 개월만이면 너무 이른 것 아니냐”면서 이나연(이유리 분)과 함께 있는 강태준의 사진을 내밀었다.

자신을 미행했다는 사실을 안 강태준은 “미안하다”면서도 미행한 사실에 크게 당황했다. 장세진은 오히려 “중요한 것은 네가 날 속이기 시작했다는 거야”라며 “왜 사람을 한심하게 만드냐”고 언성을 높였다.

이어 장세진은 “두 사람 분명히 무언가 있다”라며 강태준에게 따졌지만 강태준은 “제발 지치게 좀 하지마”라며 방을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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