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플러스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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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날, 보러와요'가 박스오피스 역주행에 성공하며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영화 '날, 보러와요'(감독 이철하/제작 오에이엘)는 전국 407개 스크린에서 1,796회 상영된 가운데 일일 관객수 1만3,973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순위는 전날보다 한 계단 상승한 3위로 누적관객수 100만6,293명을 기록, '날, 보러와요'는 지난 7일 개봉 이후 19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이미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날, 보러와요'는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이뤄내며 작은 영화의 힘을 입증했다.

'날, 보러와요'는 이유도 모른 채 정신병원에 납치 감금 된 여자(강예원)와 시사프로 소재를 위해 그녀의 사연에 관심을 갖게 된 PD(이상윤)가 밝혀낸 믿을 수 없는 진실에 대한 충격 실화 스릴러 영화다.

2016년 개봉작 중 19세미만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한국영화 1위,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등의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날, 보러와요'는 실화를 바탕으로 현 정신보건법 일부 조항의 문제점과 악용될 수 있는 허점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1위 '시간이탈자'는 2만8,29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97만2,555명으로 1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위 '위대한 소원'은 1만8,462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2만1,404명으로 집계됐다. 4위 '해어화'는 1만1,80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1만4,778명을 기록했다. 5위는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주토피아'로 1만1,36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43만7,11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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