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권도균이 한중 합작 웹드라마 '두근두근 스파이크 2'(극본 최지연/연출 김진영)에 출연한다.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는 "권도균이 '두근두근 스파이크2'에 응원단장 도균 역으로 출연한다. 최근 첫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두근두근 스파이크 2'는 김종학 프로덕션과 소후닷컴이 함께 만드는 스포츠 로맨틱 코미디 한중 웹드라마다. 송재림과 황승언이 출연하며 화제가 된 '두근두근 스파이크 1'의 후속작이다. 대한대 배구부를 중심으로 아슬아슬한 사랑과 손에 땀을 쥐게 할 스포츠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극중 권도균은 동해성(이원근 분)의 라이벌인 고이라(김선웅 분)의 단짝친구 도균 역을 맡는다. 도균은 대한대 응원단 이카루스의 단장으로 대학 4년 동안 대한대 배구부를 응원하면서 배구부 주장 고이라와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든 인물이다. 고이라와 늘 티격태격하며 대놓고 구박하지만 누구보다 끔찍하게 챙기는 조력자로 대한대 배구부가 우승하기를 소망한다.

이번 작품에서 권도균은 여심을 사로잡는 미소, 완벽한 바디라인을 지닌 부드러운 매력으로 한, 중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응원단장 특유의 톡톡 튀는 탄산 에너지로 두근두근 스파이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지난 2월 공개된 '두근두근 스파이크 1'이 중국 네티즌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공개 10일 만에 2천만 뷰를 돌파하고 3월에는 현지 프로모션과 대대적인 인터뷰를 진행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는 만큼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크다. 권도균은 중국 인기가수 차이즈(채자,蔡紫)의 뮤직비디오에 남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중국 소셜 미디어 채널인 웨이보 팔로워 수가 2만 6천여 명에 달하는 등 해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 곽시양, 권도균, 안효섭과 함께 연기자 프로젝트 그룹 원오원(One O One)을 결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두근두근 스파이크 2'는 올 여름 중국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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