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지난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백종원의 만능 시리즈가 돌아온다. 이번엔 ‘만능 된장’이다.

26일 방송될 tvN ‘집밥 백선생2’ 제6화에선 요리 초심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반찬 만들기’에 도전한다. 특히,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웬만하면 실패할 확률도 적은 식재료인 된장을 이용해 반찬의 기초를 마스터할 예정.

무엇보다 오늘 방송에는 지난해 센세이션을 일으킨 ‘만능 간장’과 ‘만능 오일’을 잇는 또 하나의 만능 시리즈인 ‘만능 된장’이 등장할 예정이라 큰 기대를 갖게 한다. 된장으로 반찬을 만들 때 가장 어려운 것은 적절한 간을 맞추는 일. 이에 백종원은 “몇 가지의 재료를 섞어 된장의 짠맛을 중화시켜주면 된다”며, 어떤 반찬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만능 된장’을 만들어 제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백종원 표 만능 된장의 위력은 그야말로 역대급. 고추, 미나리, 달래, 마늘, 가지, 미나리 된장 무침을 비롯해 고등어, 멸치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낸 강된장 등 백종원의 손길 속에 탄생되는 10여 가지의 반찬 퍼레이드가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이에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 네 제자들은 “그야말로 다 되는 된장이다. 심지어는 이걸로 과일까지 무쳐 먹고 싶은 심정”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맛깔스러운 반찬을 간단하게 정복할 수 있는 최고의 팁이 될 만능 된장 만드는 법과 그 응용 레시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tvN ‘집밥 백선생2’ 만능 된장 편에서도 된장으로 반찬 만들기에 도전한 제자들의 사전 요리 대결이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된장이라면 된장국과 된장찌개밖에 모르는 네 남자에게 된장을 이용한 반찬은 그야말로 막막한 도전. 이에 지켜보는 백종원과 제작진을 기가 차게 만든 요리들이 속출하며 대결의 양상은 점차 점입가경이 되어갔다는 후문. 과일 선물이 걸린 이 대결의 우승자가 누가 될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리불통 네 남자의 기초탄탄 주방활극 tvN ‘집밥 백선생2’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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