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탐정홍길동’ 이제훈 고아라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제작 영화사 비단길) 측 관계자는 26일 헤럴드POP에 “‘탐정 홍길동’ 주연배우 이제훈 고아라 씨가 현재 경기도 의정부에서 진행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 참여 중이다”고 밝혔다. 의정부는 배우 이제훈의 고향이기도 하다.
앞서 ‘탐정 홍길동’ 이제훈과 김성균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참여하기도 했다. 해당 방송은 오는 5월9일, 16일 2회분에 걸쳐 공개될 예정.
‘탐정 홍길동’ 측은 “‘냉장고를 부탁해’와 ‘런닝맨’ 외 예능이나 교양프로그램 출연은 없다”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사건 해결률 99%, 악당보다 더 악명 높은 탐정 홍길동이 잃어버린 20년 전 기억 속 원수를 찾아 복수하기 위해 나섰다가 거대 조직 광은회의 음모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불법 흥신소 활빈당 수장이자 사립탐정 홍길동 역 이제훈, 광은회 숨은 실세 강성일 역 김성균, 활빈 재단 소유주 황회장 역 고아라와 박근형, 정성화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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