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사진=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헤럴드POP=박수인 기자]제시가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넘나드는 블랙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연출 박인석) 4회에서는 6개의 꿈 코스로 이루어진 MT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시는 폭풍 카리스마 랩으로 모두를 압도시키다가도 반전 애교 댄스로 시청자들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제시는 라미란의 꿈 코스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서 본인의 곡 ‘Unpretty Dreams’를 불렀다. 그는 힙합 여전사다운 살아있는 스웨그로 숙소를 단숨에 콘서트 장으로 만들며 폭풍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어 제시는 민효린-티파니와 함께 SES 요정으로 변신해 이번에는 반전 귀요미 매력을 폭풍 발산했다. 제시는 머리띠까지 쓴 채 ‘씰룩 씰룩’ 애교 댄스를 선보여 시종일관 웃음을 폭발시켰다.

그런가 하면 제시는 카리스마 제시와 애교 제시를 오가며 언니들을 들었다 놨다하며 '언니들의 슬램덩크' 최고의 멤버임을 입증했다. 제시는 멤버들이 "제시가 운이 좋다"고 하자 이내 김숙을 바라보며 “제가 운이 진짜 안 좋아요 그래서 언니랑 버스타고 있잖아”하며 돌직구 발언을 터트리는가 하면, “언니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라며 김숙에게 애교를 부리며 진정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반전매력을 뽐냈다.

또한 제시는 남다른 도전정신으로 절대로 물러서는 법이 없었다. 평소 고소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제시의 꿈은 번지점프. 제시는 50M 번지점프에 앞서 두려움을 내비치며 “잠시만 잠시만”을 계속 외쳤다. 그러나 곧 두려움을 제대로 극복하고자 상체가 아닌 발목에 장비를 고정시킨 채 더 스릴 있는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화끈한 모습을 보였다.

제시의 용기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일깨우며 짜릿함과 뭉클함까지 선사했다. 이날 제시는 카리스마부터 애교, 도전정신까지 더하며 블랙홀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오늘 제시 라이브 보며 반했음”, “반전 귀요미 매력 어쩔”, “제시 매력 터진다”, “고소공포증 제대로 극복하려고 발목 번지 한거 진심 멋있었음”, “라미란의 의리가 빛을 발했다”, “씰룩 씰룩 SES 애교 춤이 다했네’, “오늘 슬램덩크 빵 터졌음”, “6명의 꿀케미 좋다”, “제시가 박인석PD를 ‘박인씨’라고 할 때 완전 빵터졌음”, “제시 완전 귀요미”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6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