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가수 김흥국이 과거 말실수 사건들을 언급했다.
4월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가수 김흥국이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를 풀며 과거 말실수를 했던 사건을 고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흥국에게 “올해로 데뷔 만30년차 연예인이시다”라며 그의 비결을 물었다. 이에 김흥국은 “모든 프로그램에 열심히 한다”라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많은 프로그램에서 여유를 가지며 촬영에 임하는 김흥국의 방송 스타일이 이미 정평이 나있었기 때문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열심히 안하시지 않느냐”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김흥국은 “지식은 많지 않지만 거기에서 열심히 하면서 빈틈을 무기로 들이댄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흥국의 과거 말실수 사고를 언급했다. 김흥국은 ‘사이버러버’를 ‘시버러버’로, 엑소의 으르렁을 따르릉으로, 방탄소년단을 방탄조끼로, UCLA 대학을 ‘우클라 대학’이라고 말해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김흥국은 “과거 차도균 씨의 철없는 아내를 털없는 아내로 잘못 말해 크게 미안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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