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28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은 20회를 맞이하여 시청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보통 '헌집새집'은 연예인들의 집을 고쳐주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이 날은 시청자 사연을 받아 그 중 한 명을 선정해 진행됐다. 이 날 방송의 주인공은 구족화가 김진주씨였다.

본격적인 인테리어에 앞서 공개된 김진주씨의 집은 짐들에 비해 부족한 수납 공간과 몸이 불편한 의뢰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가구들이 보여졌다.

이에 디자이너 데코릿은 ‘수납빵빵 진주방’이라는 이름으로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컨셉의 ‘유니버셜 디자인’ 을 구상했다

데코릿은 충분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의뢰인의 요청을 만족시켰고, 노란색 컬러의 벽으로 작업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하여 디자인과 동시에 실용성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몸이 불편한 의뢰인의 특성을 세심하게 배려한 작업 공간과 의뢰인 취향에 맞춘 가구 디자인 등으로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제이쓴·공찬 팀 역시 의뢰인이 요청한 수납 공간과 함께 사용에 편리한 작업 공간을 만들어 의뢰인의 공간을 멋스럽게 장식했다.

하지만 의뢰인은 결국 데코릿·문희준의 손을 들어주었고, 제이쓴·공찬 팀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로 "창문 옆에 침대가 있는 게 마음에 걸렸다"고 말했다.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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