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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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리키김의 가족들이 놀이공원을 찾는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리키김의 자녀 ‘태남매’(태오-태린)가 놀이기구에 도전한다. 그동안 ‘짚라인’,’클라이밍’,’그물오르기’ 등 익스트림 스포츠를 척척해내던 4세 태오는 막상 놀이기구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

태오는 시종일관 “무서워~”를 외치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고, 유아용 관람차 앞에서도 쩔쩔매 ‘힘태오’가 아닌 ‘겁태오’로 변해갔다. 현장의 제작진도 시청자보다 조금 먼저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반면 누나 태린은 아빠와 함께 온갖 놀이기구를 섭렵하며 용감한 모습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에 태오가 조심스럽게 선택한 놀이기구는 초급자용 회전목마로 과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태오는 ‘먹태오’답게 핫도그를 손에 쥔 귀여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30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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