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장소연/헤럴드POP DB,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곽도원 장소연/헤럴드POP DB,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곡성' 곽도원 장소연 커플의 칸 동행은 성사될 수 있을까.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이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가운데 주연배우 곽도원과 영화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장소연의 동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후 시작된 의문의 사건과 기이한 소문 속 미스터리하게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곽도원은 사건 피해자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 종구 역을 맡아 장소연과 부부호흡을 맞췄다.

이에 곽도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헤럴드POP에 "'곡성'이 칸국제영화제서 오는 5월18일(현지시간) 상영된다는 것만 확정된 상태로 아직 스케줄이 나오지 않아 출국 일정을 조율 중이다. 현재 곽도원 씨는 영화 '특별시민'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인 장소연 씨의 동행 여부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부분"이라며 "곽도원 장소연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잘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곽도원 장도연은 '곡성'에 부부로 출연했으며 장소연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곽도원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