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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즈 미켈슨이 '스타워즈: 로그원'에서의 자신의 배역을 직접 밝혔다.

4월 28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매즈 미켈슨은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로그원' 스크립트를 읽었다. 매우 훌륭했다. 펠리시티는 사랑스럽고 강한 여성을 연기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아빠를 연기한다"고 말했다.

배우 펠리티시 존스는 '로그원'에서 주인공 어소 역을 맡았다.

그동안 매즈 미켈슨은 자신이 '로그원'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전혀 암시 하지 않았다. 다만 악역은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스타워즈' 스핀오프 '스타워즈:로그원’은 ‘스타워즈 에피소드4’ 이전의 이야기를 그린다. 레지스탕스 전사들이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내용을 담는다. 2016년 1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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