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라이프' 속 멤버들의 데뷔 전 마지막 루키스 쇼 공연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3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NCT 라이프'에서는 태국에서 루키즈 쇼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멤버들은 분주한 모습으로 헤어와 메이크업을 준비했고 대본을 꼼꼼하게 확인하며 리허설 영상을 체크했다. 막내 라인 동생들은 "많이 먹어라"라며 서로에게 간식을 챙겨 귀여움을 더 했다.

이어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초근접 촬영하며 '얼굴쇼'를 선보였고 태용은 무대 전 긴장을 풀기위해 가벼운 몸풀기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공연 15분 전 한솔은 "너무 설렌다. 빨리 무대를 하고 싶다"라고 언급했고 유타는 "따뜻한 나라 태국에서 공연할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맙다"라고 공연 시작전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태국 멤버 텐은 "저의 고향이니까 제가 기대를 많이 했다. 그래서 이번에 진짜 잘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불이 꺼지고 무대가 시작되자 팬들의 함성과 함께 루키즈 쇼 공연의 서막이 열렸다. 형들의 무대 이후 동생들의 무대가 이어졌고 영상 속 자신들의 모습을 접한 멤버들은 "오글거린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사진: 영상 캡처
사진: 영상 캡처

애절한 발라드곡에서부터 댄스까지 다양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멤버들은 자신들의 무대가 끝날 때마다 동선을 체크하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특히 태용과 텐은 섹시한 솔로 무대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모든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은 태국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마지막 루키스 쇼의 종료를 알렸다.

동혁은 공연이 끝난 뒤 "저기 보이시는 팬들이"라며 멤버들을 배웅하는 태국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말 많은 팬들이 와 주셨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던 동혁은 "팬들이 너무 많이 환호를 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라며 멤버들과 숙소로 향했다.

한편 'NCT 라이프' 다음회에서는 루키즈 쇼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또한 맏형 태일을 향해 "형이 우는 모습은 처음본다"라고 말하며 놀라워하는 동생들의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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