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강력1팀이 마약살인사건을 둘러싼 단서를 찾아냈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을 비롯한 강력1팀원들이 임미선 마약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승일(임슬옹 분)과 신여옥(손담비 분)은 사망한 임미선의 시선을 부검한 부검의를 만났다. 부검의는 임미선의 시신을 분석한 결과로 “마약 중독자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게 중독된 사례다”라며 “원래 마약 중독자들이 더 큰 자극을 원한다. 하나가지고 될 일을 꼭 두 개, 세 개씩 주사를 놓다가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여옥이 피해자의 몸에서 나온 정액을 언급했다. 신여옥은 “정액의 주인은 누구인지 알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부검의는 “남편은 아니다”라며 “그걸 알아내는 것이 당신들 일이지 않느냐”고 답했다.
그 시각 고윤정(김성령 분)은 서 변호사가 도망간 시점의 CCTV를 찾아내 당시 피해자와 함께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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